2019년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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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류현진과 EBS 인기 캐릭터 펭수가 31일 보신각에서 제야의 종을 울린다.
서울시는 이날 보신각에서 시민들과 함께 제야의 종을 울리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힘찬 새해를 맞는다.
올해 타종에는 매년 정례적으로 참여하는 서울시장, 서울시의회의장, 서울시교육감, 서울경찰청장, 종로구청장과 시민대표 12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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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국민들에게 가장 뜨거운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EBS 자이언트펭TV의 캐릭터 ‘펭수’, 이춘재·고유정 등 다수의 살인사건 및 강력범죄 수사에 참여한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교수, 올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볼링종목 다관왕을 차지한 2000년생 밀레니엄 세대 신다은 선수,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선수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시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 인물 12명이 ‘2019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참여해 33번의 종을 울린다.
시는 류현진이 이적 계약을 마무리하고 귀국함에 따라 펭수 등 앞서 선정한 시민 대표 11명과 함께 타종 행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타종 이후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신년 인사를 전한다.
시는 보신각 특설무대를 마련해 타종 전·후 축하공연, 시장 신년인사 등 타종행사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이날 타종행사를 보고 늦은 시각 귀가하는 시민의 교통편의를 위해 지하철과 버스 막차를 연장 운행한다. 지하철은 새벽 2시까지 연장(종착역 기준), 총 115회 증회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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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종행사로 인해 31일 오전 10시30분부터 익일 오전 1시30분까지 종로, 우정국로, 청계천로 등 보신각 주변 도로에 차량 진입이 통제될 예정이다. 버스도 우회 운행한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