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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포토]동지 팥죽 “새알심 빚어요”

입력 | 2019-12-12 09:22:00


일년 중에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인 동지(22일)를 열흘 앞둔 11일 서울 은평구 진관사에서 자원봉사자들이 3일 동안 1만여명이 함께 먹을 수 있는 동지 팥죽 새알을 빚고 있다. 동지 팥죽은 새해의 무사안일을 빌었다는데 유래되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