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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팅 그룹 세스나, 2019 중국진출 글로벌 기업 연봉조사 결과 발표

입력 | 2019-12-04 10:10:00

세스나 2019 중국 연봉조사 보고서. 사진제공=세스나그룹


 국내 헤드헌팅 그룹 세스나 중국 현지법인은 2019년도 중국 진출 글로벌 기업의 연봉 현황을 조사해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세스나에 따르면 조사 대상은 중국 진출 한국기업 및 글로벌 기업이다. 특히 중국 진출 한국 기업의 연봉 조사는 이번에 처음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스나 측은 이번에 공개한 연봉 조사 결과를 통해 재무회계, 인사, 판매/마케팅, 금융서비스, 생명과학, 생산/물류/조달, IT, 제조공학, 소비/소매 등 중국 내 다양한 분야에 진출해 있는 기업들에 대한 연봉수준과 그 차이를 쉽게 비교할 수 있으며, 현재 중국 시장과 경제 상황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IT 등 일부 산업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에서 글로벌 기업의 연봉이 한국기업의 연봉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중국 내 매니저급 고급인력의 연봉은 이미 미국 등 선진국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 기업과 비교해) 글로벌 기업 연봉 수준의 벽이 여전히 높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조사가 중국 기 진출 기업은 물론이고 진출을 고려 중인 기업들 그리고 중국 기업 취직을 원하는 여러 분야의 인재들에게 유익한 참고 자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연봉조사 자료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세스나그룹 홈페이지를 방문해 확인하면 된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