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에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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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추억여행으로 우리 모두 떠나요” 에버랜드가 12월 1일까지 진행하는 뉴트로 축제 ‘도라온 로라코스타’가 인기를 얻고 있다. 에버랜드는 1일부터 시작한 올해 ‘도라온 로라코스타’ 입장객이 축제가 없던 2017년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약 45%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클래식카, 빌보드, 미러볼 등 뉴트로 테마존으로 변신한 에버랜드는 락스빌 중앙에 1960∼70년대 영미권 가정집을 리얼 빈티지 소품으로 재현한 포토하우스를 마련해 SNS 인증샷 명소로 인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