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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B6IX’ 박우진이 무릎 부상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19일 “박우진이 오른쪽 무릎 연골판 파열로 진단받았다. 정밀 검사와 수술을 받았다. 안정 및 회복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박우진은 지난 16일 서울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진 ‘2019 브이라이브 어워즈 V하트비트’ 무대에서 부상을 당했다. 이에 따라 AB6IX는 당분간 박우진을 제외하고 4인 체제로 일정을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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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