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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유영, 시니어 그랑프리 데뷔전 동메달

입력 | 2019-10-28 03:00:00


‘피겨 요정’ 유영(15·과천중·사진)이 시니어 그랑프리 첫 출전 대회에서 동메달을 땄다. 유영은 27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켈로나에서 열린 2019∼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인 2019 스케이트 캐나다 인터내셔널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39.27점을 받아 최종 합계 217.49점으로 3위에 올랐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78.22점을 받았던 유영은 김연아가 2010 밴쿠버 겨울올림픽 때 기록했던 228.56점에 이어 한국 여자 싱글 점수 중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