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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가 브랜드 핵심 가치(JOY)를 담아낸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집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BMW 고객들을 주인공으로 삼아 브랜드가 추구하는 즐거움의 가치와 ‘위 아 BMW(WE ARE BMW)’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첫 번째 캠페인 모델이었던 배우 기도훈이 고객들의 즐거운 순간들을 지켜보는 화자가 돼 BMW가 전하고자 하는 ‘조이’를 전달한다. 기존 BMW 캠페인에서 보여줬던 자동차 위주의 멋스러운 분위기에서 탈피해 소비자들의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지는 온라인 공간을 배경으로 발랄하면서 꾸밈없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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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