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 다우마(왼쪽) 전소미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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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가 아버지 매튜 다우마와 함께 정글로 떠난다.
21일 SBS ‘정글의 법칙 in 추크’ 측은 “전소미가 올해 말 방송 예정인 ‘정글의 법칙 in 추크’에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사전 인터뷰 내내 밝은 에너지를 뿜어낸 전소미는 “정글 너무 가고 싶었다”라며 강한 의욕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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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글의 법칙 in 추크’는 현재 방송 중인 순다열도 편 이후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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