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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는 아이나비가 ‘2019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블랙박스 부문 4년 연속 1등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팅크웨어에 따르면 블랙박스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한 ‘아이나비’는 전체 조사 결과에서 ▲전반적만족도 ▲요소만족도 ▲고객충성도 등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팅크웨어는 고객만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로 경쟁력을 쌓아가고 있다. 업계 최초로 선보인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는 지금까지 쌓은 서비스 노하우를 오프라인에 접목시켰다. 또한 ‘블랙박스 사고 영상 무료 법률 상담’ 등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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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