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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김나영이 예능물에 복귀한다.
KBS는 “김나영이 2TV 새 예능물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합류한다”며 “이영규를 비롯해 이영자, 정일우, 진세연, 정혜영과 호흡을 맞춘다”고 10일 밝혔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미식가 스타들이 혼자만 먹기에는 아까운 메뉴를 공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승리한 메뉴는 방송 직후 편의점에 출시될 예정이다. 누구나 집 앞 편의점에서 스타의 메뉴를 편하게 사 먹을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다.수익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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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 만수로’ 후속으로 25일 오후 9시45분 첫 방송.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