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생활사박물관
서울 노원구 옛 북부지방법원을 리모델링해 만든 이 박물관은 근현대 서울시민의 생활상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서울생활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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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생활사박물관
서울생활사박물관
박물관은 총 3개동 건물로 지상 1층~지하 5층, 연면적 6919㎡ 규모로 만들어졌다. 생활사전시실, 어린이체험실 ‘옴팡놀이터’, 구치감전시실, 교육실으로 각각 구성돼 있다.
서울생활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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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생활사박물관
‘서울생활사박물관’은 매주 화요일~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 관람이다. 어린이체험실 등 일부 체험은 사전예약을 통해 운영된다. 박물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사진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