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시티프라디움 리버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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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호선 마포구청역 초역세권에 한강뷰, 전면 트윈복층 설계를 자랑하는 ‘상암 시티프라디움 리버’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서울시는 1인가구 비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만큼 오피스텔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그 중 마포구는 인근 지역 대비 신규 공급이 적은 상황이다. 마포구 매매가 추이 분석결과 2015년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 중이며, 성산동은 2015년 대비 16.7%가 상승했다. 또한 복층은 수요가 높아 일반층을 상회하는 월세료를 받을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2억원 초반대의 합리적인 분양가에 공급될 예정”이라며 “교통이 편리해 인근 직장인이나 오피스텔을 구하는 대학생 등 풍부한 배후수요로 공실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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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IoT 시스템과 고화질 CCTV 설치로 생활의 편리함을 더해 보안까지 갖췄으며, 인근에 평화의공원 및 월드컵경기장, 홈플러스, 메가박스 등이 위치해 높은 주거 만족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