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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징용 희생자 추모 명판

입력 | 2019-09-06 03:00:00


경인전철 동인천역 앞 택시승강장 인도에 ‘이 동네 사람’이라는 제목의 작은 추모 명판 3개가 설치돼 있다. 일제 강점기 강제징용됐다 희생된 인천 출신 3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사)평화디딤돌이 2016년부터 전국에 이 디딤돌을 설치하고 있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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