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이가영 (KLPGA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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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영(20·NH투자증권)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부는 신인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이가영은 30일 강원도 춘전의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KLPGA투어 메이저대회인 한화클래식(총상금 14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작성했다.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한 이가영은 김소이(PNS)와 함께 대회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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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 랭킹 6위(937점)를 달리고 있는 이가영은 올 시즌 조아연, 이승연, 유해란, 임희정이 벌이고 있는 신인왕 다툼에 도전장을 내밀만한 저력을 선보였다.
이가영과 함께 공동선두에 오른 김소이는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2개로 첫날에 비해 2타를 줄였다.
데뷔 5년차인 김소이는 이번 대회에서 첫 투어 우승에 도전한다.
1라운드를 3위로 마감한 김효주(롯데)는 최혜용(메디힐), 김지현(한화큐셀)과 함께 선두에 1타 뒤진 4언더파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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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4승에 빛나는 최혜진(롯데)은 이븐파 144타를 기록하며 공동 21위에 머물렀다.
한편, 이날 안개가 심해 일부 선수들은 경기를 다 치르지 못했다. 잔여경기는 31일 오전에 열릴 예정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