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크라운 ‘힐맨순은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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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주얼리 브랜드 ㈜피닉스크라운이 의료용 건강자석을 활용한 명품 스타일의 자석벨트 ‘힐맨순은벨트’를 선보였다.
힐맨순은벨트는 남성의 벨트가 항상 단전에 닿아 있다는 것에서 착안해 만들었다.
피닉스크라운 관계자는 “남성에게 단전(丹田, 배꼽 아래 5∼6cm)이 중요한 부위라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막상 단전운동을 하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라며 “이 벨트는 단전이 닿는 부위에 의료용 자석을 내장해 자기장으로 단전을 자극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의료용 자석은 단순히 피부에 붙이는 것만으로도 통증 완화, 혈행 개선 등의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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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크라운 관계자는 “힐맨순은벨트는 강력한 자력(磁力)과 순은의 해독력을 활용한 제품으로 품격과 건강의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았다”며 “특히 건강한 남성이라면 반드시 사용해야 할 머스트 힐링 아이템”이라고 추천했다.
박정민 기자 atom600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