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동민 등 고위급 인사와 면담…한반도 주변 정세·환경문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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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의원 14명이 오는 26일 중국 베이징(北京)을 방문해 중국 고위급 인사들과 동북아 정세와 환경 문제에 대해 논의한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21세기한중교류협회 산하 차세대정치지도자 회장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 등 여야 의원 14명은베이징 조어대 국빈관에서 개최되는 ‘제6차 한·중 차세대 정치지도자 간담회’에 참석한다.
더불어민주당 김한정·박용진·서영교·소병훈 의원, 자유한국당 박성중·송희경·유민봉·정유섭 의원, 바른미래당 김삼화·이동섭 의원, 무소속 김경진·손금주·이용호 의원 등이 동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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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