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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탤런트 최송현(37)이 열애 중이다.
소속사 디에이와이 엔터테인먼트는 “최송현은 세 살 연상의 다이빙 강사와 열애 중”이라며 “결혼 계획과 관련해서는 구체적으로 알지 못한다”고 9일 밝혔다.
두 사람은 스쿠버다이빙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6월부터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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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은 2006년 아나운서로 KBS에 입사했다. 예능물 ‘상상플러스’(2007~2008) 등을 진행했으며, 2008년 연기자로 전향해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2010) ‘마마’(2014) ‘공항 가는 길’(2016) ‘빅이슈’(2019) 등에 출연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