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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은 계속된다, 영원히” 광주서 빛난 지구촌 노장 투혼

입력 | 2019-08-09 03:00:00


5일부터 광주에서 열리고 있는 2019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 마스터스 수영선수권대회에서는 60대 이상 장·노년층의 참가도 활발해 눈길을 끈다. 사진은 아티스틱 수영 여성 70∼79세 솔로 프리부문에 출전한 프랑스의 누아에 프랑수아즈(71·왼쪽 사진)와 수구 65세 이상 예선 경기에 출전한 미국의 샌타바버라 마스터스 선수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