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도경수(엑소 디오)가 7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언더독’ 언론 시사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언더독’은 하루아침에 운명이 바뀐 강아지 ‘뭉치’가 개성 강한 거리의 견공들과 함께 진정한 자유를 찾아 떠나는 위대한 모험을 그린 영화다. 2019.1.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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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도경수(엑소 디오)가 7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언더독’ 언론 시사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언더독’은 하루아침에 운명이 바뀐 강아지 ‘뭉치’가 개성 강한 거리의 견공들과 함께 진정한 자유를 찾아 떠나는 위대한 모험을 그린 영화다. 2019.1.7/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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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디오(도경수)가 조리병으로 복무한다.
디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6일 뉴스1에 “디오가 조리병으로 복무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디오는 지난달 육군 훈련소에 비공개로 입대해 기초 군사훈련을 받았다. 현재 훈련소에서 후반기 교육을 받고 있으며 조리병을 특기로 복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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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는 2012년 그룹 엑소로 데뷔해 ‘으르렁’, ‘러브 샷’ 등의 곡을 발표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연기자로서도 활약했다. 그는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백일의 낭군님’, 영화 ‘스윙키즈’ 등 다양한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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