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청담동 한 호텔. 소녀시대 출신 가수 티파니 영(Tiffany Young) 인터뷰.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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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디션에 대본 들고 찾아가서 카메라 테스트도 하고, 12년 차 신인이죠. 열심히 하겠습니다.”
타고난 재능에 겸손함까지 더했다. 12년 전 ‘다시 만난 세계’로 걸그룹으로서 희망을 노래하던 소녀는 혼자서 2시간 콘서트를 거뜬히 해내는 디바가 됐다. 소녀시대란 타이틀을 잠시 내려두고 2년째 꾸준히 자신만의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티파니 영의 이야기다.
그간 주로 미국에서 지낸 곡 작업뿐 아니라 연기 학교에 입학하고 오디션을 보러 다니는 등 쉼 없는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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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영은 “더 큰 세상을 기대하고 꿈꾸며 모든 것을 포기하고 새롭게 도전하는 에리엘의 모습이 멋지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티파니 영의 모습과 닮았다’는 말에 “자신이 좋아하는 스토리대로 따라가는 것 같다”며 웃어보였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