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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 주가 급등…‘애국테마주’

입력 | 2019-08-05 10:14:00

사진=탑텐


일본 정부의 한국 수출 규제 이후 국내에서 일본 제품 불매 움직임이 일면서 반사 이익이 기대되는 신성통상 등 국내 업체들의 주가가 급등하는 모양새다.

신성통상은 5일 오전 10시 현재 전일대비 29.73%(440원) 오른 1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탑텐 등 제조·유통일괄형(SPA)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는 신성통상은 ‘유니클로 불매운동’의 최대 수혜 업체로 분류된다.


탑텐은 최근 8·15 광복절 기념 티셔츠를 선보이는가 하면, 광복절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이른바 ‘애국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유니클로 모델이었던 배우 이나영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도하기도 했다.

또 다른 국내 의류업체인 쌍방울도 전일대비 7.11%(80원) 오른 1205원에 거래 중이다. BYC도 전일대비 4.69%(1만500원) 오른 23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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