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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유하나 21일 득남…6년 만에 둘째 아들

입력 | 2019-07-22 10:36:00

사진=유하나 인스타그램


야구선수 이용규(34·한화 이글스)와 배우 유하나(33) 부부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유하나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득남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조금 일찍 만났지만 반가워. 우리 잘해보자”라고 밝혔다.

이어 유하나는 ‘#7월 21일’ ‘#아들둘엄마된날’ 등의 해시태그를 남겼다. 또 ‘유하나/이용규 아가’, ‘남아’ 등 둘째 아들에 대한 정보가 적힌 카드도 함께 공개했다.

한편, 이용규와 유하나는 지난 2011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013년 첫 아들 도헌 군을 품에 안았다.

또 유하나는 지난 2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12주차”라고 밝혀 축하를 받기도 했다.

사진=유하나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