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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 19~27일 마포아트센터에서

입력 | 2019-07-15 03:00:00


서울국제문화교류회가 19일부터 27일까지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제16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SIDC)를 개최한다. 2004년 시작된 SIDC는 김기민(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 수석무용수), 이상은(독일 드레스덴 발레단 수석무용수), 한서혜(미국 보스턴 발레단 수석무용수), 이재우(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박지수(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단원) 등 스타 무용수들을 발굴했다.

올해 SIDC에는 10개국에서 500여 명의 신인 무용수가 참여한다. 외국인 무용수 비율은 33%(169명)다. 경연은 발레, 컨템포러리, 민족무용, 안무 부문으로 나뉜다. 수상자에게는 캘리포니아예술학교 등 세계 유명 무용기관에서 유학 및 연수할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 이외 부문별 페스티벌 등을 통해 관객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SIDC의 마지막을 장식할 월드갈라에는 김천웅(바체바 무용단), 최영규(네덜란드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게라시첸코 에고르(볼쇼이 발레단), 툇마루 무용단이 참여한다. 3만∼7만 원.

김기윤 기자 pep@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