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아서스패스 국립공원. 사진=뉴스1(뉴질랜드 자연보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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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질랜드를 여행하다가 실종된 한국인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8일 외교부에 따르면, 20대 남성 A 씨는 지난 6일 오후 4시경(이하 현지시간)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에서 150km 떨어진 아서스 패스 공원에서 트래킹 도중 실종됐다.
주뉴질랜드대사관은 신고 접수 즉시 담당영사를 현장에 급파했다. 또 현지 경찰 및 공원 관리사무소 측에 신속한 수색을 요청했다. 국내 가족에게 사고 및 수색 상황을 전달하는 등 필요한 영사조력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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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및 주뉴질랜드대사관은 향후 주재국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고자의 현지 입국, 가족 편의 제공, 장례절차 및 국내 이송 등 필요한 영사조력을 지속 제공할 예정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