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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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저평가된 기업을 발굴하고 이 기업들의 이익이 현실화될 가능성까지 고려하는 가치주펀드 ‘대신 밸류 로보 펀드’를 판매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당분간 국내 증시가 큰 폭의 등락 없이 일정 구간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런 시기에는 증시의 폭의 상승이나 하락 없이 일정 구간을 벗어나지 않을 때 유효한 가치주 투자 전략이 수익을 창출할 확률이 높다고 설명했다.
다만 다른 가치주 펀드가 과거의 실적 혹은 미래에 예상되는 성과를 가지고 투자종목을 선정했다면 이 상품은 향후 기업의 이익 실현 가능성까지 고려해 저평가된 가치주를 선정한다. 계량 투자(퀀트) 분석을 통해 투자종목을 선정하는 점도 차별화된 점이다. 대신자산운용이 펀드를 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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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의 60%는 국내 주식으로 구성된다. 코스피100에 편입된 종목 중심이지만 상황에 따라 코스피200 종목으로도 투자를 확대한다. 대형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되 위의 알고리즘을 활용해 현 시점의 시가총액보다 기업의 내재가치가 큰 종목을 같은 비중으로 투자한다. 대신자산운용은 계량 분석을 하는 만큼 운용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운용보수는 연 0.15%이며 총보수는 연간 0.287∼0.787%다. 대신증권 영업점 또는 홈페이지,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상담 및 가입할 수 있다.
이건혁 기자 gu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