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과 함께 일본 포스터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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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도합 2668만 관객 동원이란 진기록을 세운 ‘신과함께-죄와 벌’ ‘신과함께-인과 연’이 일본에서도 흥행 기록을 세우며 대만, 홍콩에 이어 아시아에서 다시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25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국영화 최초로 프랜차이즈 블록버스터라는 새로운 가능성을 개척한 ‘신과함께’는 대만과 홍콩에 이어 일본에서도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4일 일본 전국 42개 스크린으로 오프닝을 연 ‘신과함께-죄와 벌’은 동 시기에 개봉한 한국영화들의 오프닝 스크린(‘1987’ 9개 스크린, ‘그것만이 내 세상’ 20개 스크린)을 월등히 뛰어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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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일본에서 순항을 이어가고 있는 ‘신과함께-죄와 벌’은 관객들의 입소문이 이어져 ‘신과함께-인과 연’이 개봉을 한 뒤까지도 장기상영이 확정돼, 2019년 한국영화 최고 흥행작에 등극할 수 있을지에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신과함께-죄와 벌’의 성공적인 흥행에 힘입어 국내에서 한국영화의 오프닝 신기록을 모두 갈아치운 ‘신과함께-인과 연’도 오는 28일 일본에서 곧 개봉할 예정이다. 앞서 ‘신과함께-인과 연’은 한국영화 사상 역대 최대 규모로 대만, 홍콩, 태국, 필리핀, 싱가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7개국 아시아 정킷 투어를 진행했으며 북미, 호주, 뉴질랜드를 비롯해 역대 한국영화 최고 오프닝 박스오피스를 기록하는 등 연일 호평세례를 받으며 흥행 신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일본에서도 ‘신과함께-인과 연’의 예매권 선판매수량이 한국영화로써는 이례적으로 3500장을 넘어선 만큼, 어떤 흥행 신화를 써 나갈지 주목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