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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와 우크라이나가 2019 폴란드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탈리아는 8일(한국시간) 폴란드 티히의 티히 경기장서 열린 대회 8강전서 말리를 4-2로 제압했다.
이탈리아 차세대 스트라이커로 주목받고 있는 안드레아 피나몬티가 멀티골을 터뜨렸고 다비데 프라테시가 한 골씩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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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는 지난 2017년 한국서 열린 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준결승 고지를 밟았다.
당시 이탈리아는 4강서 우승팀 잉글랜드에 1-3으로 졌지만, 3-4위 결정전서 우루과이를 꺾고 3위에 올랐다.
우크라이나는 콜롬비아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뒀다.
전반 11분 다닐로 시칸이 수비 실수를 놓치지 않고 골로 연결, 팀의 4강행을 이끌었다.
이번 대회 전까지 16강이 최고 성적이었던 우크라이나는 사상 최초 결승 진출을 노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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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