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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이번엔 황교안 대표와 악수

입력 | 2019-06-07 03:00:00

[현충일 추념식]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오른쪽)와 악수하고 있다. 문 대통령의 뒤를 따르던 김정숙 여사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오른쪽에서 두 번째)에게 웃으며 손을 내밀고 있다. 김 여사는 지난달 18일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황 대표와 악수를 하지 않고 지나쳐 논란을 빚었다.

청와대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