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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적 깨고 4강 가는 혼신의 샷

입력 | 2019-06-05 03:00:00


영국의 요해나 콘타(28·세계 26위)가 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8강전에서 미국의 슬론 스티븐스(26·세계 7위)를 상대로 리턴샷을 날리고 있다. 이날 콘타는 스티븐스를  2-0(6-1, 6-4)으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파리=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