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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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63)을 불러 조사에 나선다.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 수사권고 관련 수사단(단장 여환섭 검사장)은 김 전 차관이 9일 오전 10시 서울동부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검찰은 김 전 차관을 상대로 건설업자 윤중천 씨(58)로부터 성접대와 뇌물을 받았는지 등을 물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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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