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맥라렌이 그랜드 투어러 신차 이름을 ‘맥라렌 GT’로 확정했다. 신차는 오는 15일(현지 시간) 온라인에서 먼저 공개될 예정이다.
맥라렌 GT는 지난 달 실루엣을 공개하고, 위장 래핑이 제거된 최종 이미지를 통한 데뷔를 앞두고 있다. 현재 맥라렌 공식 홈페이지에는 신차를 위한 페이지 개설 및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있다.
맥라렌 오토모티브의 미래 전략 플랜인 ‘트랙25(Track25)’ 상의 네 번째 모델로 맥라렌의 새로운 얼티밋 시리즈이자, 세계 최초의 하이퍼-GT카인 스피드테일과 DNA를 공유하는 유일한 차량이다.
광고 로드중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