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방송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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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민남편’ 안정환이 박항서 감독을 만나 훈훈함을 자아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궁민남편’은 ‘궁.남.소 2탄 - 박항서 감독’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안정환은 28년간 이어온 박항서 감독과 인연을 소개한 가운데, 박항서 감독이 경기를 펼치는 축구장을 깜짝 방문해 반가운 만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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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궁민남편’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45분 방송된다.
(서울=뉴스1)
MBC 방송 캡처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