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빈소. 사진=한진그룹 제공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빈소. 사진=한진그룹 제공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빈소. 사진=한진그룹 제공
한진그룹은 “고인의 시신은 이날 오전 4시경 인천국제공항에 도착, 운구 차량에 실려 빈소로 이동했다”고 전했다.
조 회장의 장례는 오는 16일까지 한진그룹 회사장으로 5일 동안 치러진다. 발인은 16일 오전 6시이며, 장지는 경기도 용인시 하갈동 신갈 선영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