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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 보훈작품 전시

입력 | 2019-04-09 03:00:00


서울교통공사가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8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달리는 보훈문화열차’를 운행한다. 서울 지하철 6호선 열차 1대(8량 편성)의 객차마다 보훈을 주제로 한 서예 작품 등을 전시한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