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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열리자 ‘류 윈’… 18년만에 한국인 개막전 승리투수
입력
|
2019-03-30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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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괴물 투수’ 류현진이 2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와의 2019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선발 등판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류현진은 이날 삼진 8개를 잡아내며 6이닝 4피안타(1홈런 포함) 1실점으로 호투해 팀의 12-5 대승을 이끌었다. 류현진은 한국 선수로는 2001년 박찬호(당시 다저스) 이후 18년 만에 메이저리그 개막전 승리투수가 됐다.
로스앤젤레스=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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