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감스트 인스타그램
축구 중계 전문 BJ 감스트(본명 김인직)가 한국과 콜롬비아의 평가전에 해설로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는 26일 오후 8시부터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한국과 콜롬비아와 A매치 평가전을 생중계하고 있다.
이날 MBC 중계진은 김정근 아나운서, 서형욱 해설위원과 감스트로 구성됐다.
한편, 한국은 이날 오후 8시 30분 현재 손흥민의 선제골로 1-0 리드 중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