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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특집] “쉽고 정확하게” 보이스캐디, GL1과 T6 출시

입력 | 2019-03-22 05:30:00

하이브리드GPS 레이저 GL1(왼쪽)는 레이저와 GSP 기술의 장점을 최대치로 끌어올린 신기술의 집약체다. 한 번의 측정으로도 목표물까지의 거리를 모두 확인할 수 있다. 프리미엄 GPS 골프워치 T6(오른쪽)는 도그렉 등의 블라인드 홀이나 방향을 가늠하기 어려운 깊은 벙커에서 핀 방향 설정을 도와줘 위기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진제공|보이스캐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공식 거리측정기 브랜드 보이스캐디(대표 김준오)가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신제품 ‘하이브리드GPS 레이저 GL1’과 ‘프리미엄 GPS 골프워치 T6’를 출시했다.

이번 새 모델은 거리측정기의 기존 단점을 보완해 초보부터 프로까지 누가 사용해도 쉽고 정확하게 코스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GL1은 레이저와 GPS의 장점을 최대로 끌어올린 신기술의 집약체다. 보이스캐디가 자랑하는 글로벌 특허 기술인 GPS 핀 어시스트를 탑재했으며, 한 번의 측정으로 목표물까지의 거리를 모두 확인할 수 있다. GPS 핀 어시스트 기능은 세계 최초의 레이저와 GPS 융합 기술로서 그린 위의 핀을 빠르고 정확하게 측정하도록 도와준다. 1차 측정으로도 정확한 거리 확인이 가능해 사용자들은 한층 여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다.

대부분의 거리측정기는 측면에 슬로프(높이에 따른 거리 보정) 적용 버튼이 있어 슬로프 적용 여부를 한눈에 알기 어렵다. 그러나 GL1 토너먼트 클립으로 누구나 한눈에 슬로프 적용 여부를 알 수 있다. 이는 영국왕립골프협회(R&A)에서 권고하는 슬로프 기능을 제외한 거리측정기 조건에 부합해 일반 경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동양인들에게 최적화된 인체공학적 디자인은 손 떨림을 최소화시킨다. 러버 소재와 라운드 디자인이 안정적인 그립감을 제공하는 덕분이다.

T6는 골프에 적합한 웨어러블 골프워치로서 최적의 유저 인터페이스(UI)를 자랑한다. 핀 포인팅은 GPS를 활용해 화살표로 핀 방향을 안내하는 기능이다. 도그렉 등의 블라인드 홀이나 방향을 가늠하기 어려운 깊은 벙커에서 핀 방향 설정을 도와줘 위기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기존 골프워치는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시선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핀 리로드 기능을 사용하면 보다 세밀한 거리 측정이 가능하다. 또 그린 경사도까지 한 번에 알 수 있어 전략적인 그린 공략이 가능해진다.

T6는 전화와 문자 등 알림 기능이 추가돼 일상생활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체계적인 라운드 관리를 위해 기록 및 통계 기능도 마련됐다. 스코어카드에 입력된 메모와 사진 등과 같은 라운드 정보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지인들에게 공유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 스코어링으로 입력한 기록을 토대로 한 라운드 통계(골프장 내역, 스코어카드, 평균 스코어 등)를 제공한다. 이러한 기능은 전용 어플리케이션 ‘마이 보이스캐디’를 다운받아 사용하면 된다.

김종건 전문기자 mar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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