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브라질 축구대표팀 유니폼 선물받은 트럼프

입력 | 2019-03-21 03:00:00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왼쪽)이 19일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의 유니폼을 선물하고 있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화법이 직설적이고 소셜미디어를 적극 활용한다는 점에서 ‘브라질의 트럼프’로 불린다.

워싱턴=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