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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습지생태공원 해수 족욕장 인기

입력 | 2019-03-13 03:00:00


인천 소래습지생태공원 해수 족욕장에서 시민들이 족욕을 즐기고 있다. 평균 수온 40도의 바닷물을 활용하는 족욕장에는 동시에 100명이 즐길 수 있다. 천일염 체험장은 12월 중순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9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