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가 ‘전자랜드 삼성카드 3v2’ 론칭 기념 프로모션(사진)을 실시한다. 전자랜드에서 해당 카드 결제 시 연 최대 5만 원 한도 내 5% 청구할인, 50만 원 이상 일시불 결제 시 월 최대 2만 원 한도 내 2%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4월15일까지 해당 카드 결제 시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 삼성카드 여행 이용권 300만 원, 2등 2명에게 삼성카드 기프트카드 10만 원, 3등 3명에게 삼성카드 포인트 3만 점을 각각 증정한다. 또 31일까지 해당 카드로 건조기, 의류관리기, 공기청정기 구매 시 캐시백과 포인트를 추가 증정한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