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네사브루노아떼는 편안하고 감각적인 프랑스 감성 스타일을 선보이는 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다. 의류뿐 아니라 슈즈 라인 제품군을 강화하기 위해 ‘패셔니스타’ 김나영을 앞세워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전속모델로 선정된 김나영은 뛰어난 패션 센스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 패션 매거진이 주목하는 패셔니스타로 알려졌다. 화려하고 유니크한 스타일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으로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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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바네사브루노아떼 슈즈는 전속모델 발탁을 기념해 오는 1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LF몰에서 ‘신제품 10% 할인 쿠폰’과 ‘사이즈 무료교환권’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