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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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배구선수 이재영(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이 어머니를 향한 도 넘은 악플에 분노했다.
이재영은 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다른 건 다 참겠는데 이건 아니지. 사람이 어쩜 저러냐"라며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을 공개했다.
공개된 메시지에서 한 인스타그램 이용자는 이재영의 모친 이름을 언급하며 패륜적인 악플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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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날 정규리그 우승 타이틀이 걸렸던 흥국생명-한국도로공사 경기에서 오심이 등장했다. 2세트에서 26-25로 도로공사가 앞서고 있던 상황에서 흥국생명 신연경이 네트터치를 범했다. 하지만 심판이 이를 지적하지 않았고 흥국생명이 한 점을 가져가 26-26이 됐다.
이때 네트터치가 아니라는 모션을 취하는 이재영의 모습이 중계 화면에 잡혔고 경기 후 이재영의 SNS에는 악플이 쏟아졌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