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을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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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대문 안 마지막 대규모 개발지인 세운 4구역 재개발사업이 활기를 띠며 광화문과 동대문 사이 단절된 종로 일대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종로∼을지로 일대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레 높아지고 있다.
2023년 준공을 앞둔 세운 4구역 재개발사업은 대지면적 3만 m²에 호텔 2개동, 오피스텔 2개동, 오피스빌딩 5개동 등 최고 18층 높이의 건물 9개동이 들어서 숙박, 판매, 업무 복합단지를 구성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특히 종로 일대는 70만 명 수요를 확보하고 있는 종로∼을지로 중심업무지구와 일평균 150만 명의 유동인구를 보유한 동대문 패션타운 관광특구 등 인프라를 확보하고 있어 안정적인 투자 수익이 기대되는 곳으로 손꼽힌다.
이렇듯 우수한 배후수요와 개발호재에 대한 기대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서울 중구 지역에 오피스텔 및 도시형생활주택 ‘오렌지카운티 을지로’가 분양을 예고해 실수요자들을 비롯한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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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 4구역 재개발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오렌지카운티 을지로에 대한 투자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오렌지카운티 을지로의 홍보관은 3·4호선 충무로역 1번 출구 인근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