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광고 로드중
대구 중국 포종동의 대보사우나에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사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9일 오전 7시 11분 대보사우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화재는 4층 남탕에서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7시 20분 대응1단계를 발령했다. 소방관 150명, 장비 53대를 투입돼 오전 7시 30분에 불이 완전히 꺼졌다.
광고 로드중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이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