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명 퇴원·자택격리 해제…1명 입원 중
21일 오후 홍역 선별진료소로 지정된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한 병원 출입문에 홍역예방수칙과 홍역선별진료소 안내문이 붙어 있다. /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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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지역에서 홍역 확진자가 1명 추가 발생했다.
경기도는 이번에 홍역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인 20대 여성이라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기도내 홍역 감염 확진자는 22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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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접촉자 4380명 가운데 2900명(능동감시 172명, 수동감시 2628명)을 모니터링 중이다.
(경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