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상속 갈등 친형 흉기로 찔러 살해한 20대 영장
입력
|
2019-02-15 07:30:00
부산 사상경찰서는 15일 친형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A(21)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4일 오후 9시께 부산 사상구의 한 공장에서 친형 B(31)씨와 다투던 중 공장 주방에서 흉기를 들어나와 목 부위 등을 수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오후 10시 18분께 숨졌다.
광고 로드중
A씨는 지난해 8월 공장을 운영하던 어머니가 숨진 이후 B씨와 회사 상속 문제로 갈등을 겪었고, 이날 금전문제로 B씨와 다투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전했다.
【부산=뉴시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소림사에서 경호 엘리트로…마크롱 옆 中 ‘미녀 경호원’ 화제
2
현실로 닥친 ‘피크 트럼프’… ‘안방’ 마이애미 선거 28년만에 참패
3
특검이 경찰에 넘긴 서류에 ‘전재수 등 금품 수수 혐의자’ 적시
4
아파트 엘베에 붙은 아이의 사과문에 ‘쪽지 릴레이’…‘감동’
5
‘北 핵공격시 정권 종말’ 경고 빠지고 ‘韓 재래식 방위 주도’ 첫 명시
1
李 “저보다도 몰라” “일 안 한단 얘기”…기관장들 생중계 질타
2
정청래 “조희대, 서부지법 폭동때 달려갔어야…내란 척결 걸림돌”
3
민주당의 투트랙…전재수는 “철저 수사” 정동영엔 “문제 없다”
4
‘강등’ 정유미 검사장 “법무부 비겁해… 차라리 징계하라”
5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 3명 좌천, 정유미는 검사로 ‘강등’… 2명 즉각 사의
지금 뜨는 뉴스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추우면 콘크리트 얼어 구조 더 힘든데…” 애타는 매몰자 가족들
술 마신 뒤 라면이 더욱 당기는 세 가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