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최강희 감독, 중국 다롄과 공식 계약
입력
|
2019-02-12 03:00:00
최강희 전 전북 감독(60·사진)이 우여곡절 끝에 결국 중국 슈퍼리그 다롄 이팡 사령탑에 공식 선임됐다. 다롄 구단은 11일 최 감독과 계약을 맺은 사실을 공개했다. 최 감독은 당초 톈진 취안젠(현 톈진 톈하이)의 러브콜을 받고 지난해 11월 계약했다. 하지만 취안젠 그룹이 허위 광고 의혹으로 존폐 위기에 놓이면서 톈진 구단이 계약을 이행하기 어려워 최 감독은 팀을 떠났다. 다롄 이팡은 중국 랴오닝성 다롄을 연고지로 2009년 창단한 팀이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李대통령 “‘큰 아들 서울대’ 몰빵 지원은 잔인…그게 공정한가”
2
‘김건희 수사팀’ 날린 뒤…용산 “말끔하게 잘 돼” 박성재에 메시지
3
“그래서 ‘죄명’이라고 쓰는 사람도” 李대통령 농담에 ‘빵’ 터져
4
영국 BBC, 수능 ‘불영어’ 지문 소개…“원어민들 풀어보라”
5
“아바타에 단 1초도 AI 연기는 없다…인간의 독창성 대체 불가”
1
李 “저보다도 몰라” “일 안 한단 얘기”…기관장들 생중계 질타
2
정청래 “조희대, 서부지법 폭동때 달려갔어야…내란 척결 걸림돌”
3
민주당의 투트랙…전재수는 “철저 수사” 정동영엔 “문제 없다”
4
‘강등’ 정유미 검사장 “법무부 비겁해… 차라리 징계하라”
5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 3명 좌천, 정유미는 검사로 ‘강등’… 2명 즉각 사의
지금 뜨는 뉴스
[사설]반년 전 현장소장 숨진 공사장서 4명 또 매몰… 참담한 人災
“진짜 같다”…완도 고향사랑기부제 ‘전복 쿠션’ 답례품 화제
李 “저보다도 몰라” “일 안 한단 얘기”…기관장들 생중계 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