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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프렌즈’ 알바인가 사장인가…만능 알바생 백종원 등장

입력 | 2019-02-08 22:57:00

© 뉴스1


tvN ‘커피프렌즈’

‘커피프렌즈’에 만능 알바생 백종원이 등장했다.

8일 밤 방송된 tvN ‘커피프렌즈’에서는 막내 백종원의 등장으로 관심이 쏠렸다.

양세종은 설거지를 맡아 하던 바로에게 야외 테이블에서 주문받는 것을 부탁하며 주문을 받는 법을 알려줬다. 홀과 야외 테이블은 만석됐고 메뉴는 밀렸다. 결국, 한 손님무리는 오랜 기다림 끝에 출근해야 한다며 떠나야했고 양세종은 죄송하다고 연신 사과했다. 사장 유연석도 “많이 기다리신 것 아닌가”라며 안타까워했다.

수란을 토스트 위에 올린 에그베네딕트의 비주얼에 손님들은 감탄했다. 양세종은 야외 손님들을 안내한 뒤 그들이 떠나자 자리를 정리하러 야외 천막 안으로 향했다. 손님들은 다 먹은 접시를 치우게 쉽게 가지런히 쌓아 올려놓았다. 이를 본 세종은 감격해 “감동이다”라고 말하며 손님들에게 “직접 다 치워주셔서 수월하다”고 말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애월에서 사는 한 커플이 방문했다. 이들은 카페를 운영한다고 밝혔고 이에 바리스타 손호준은 잠시 당황했다. 하지만 곧 “도전”이라고 외치며 전문가 앞에서 야심차게 라떼 만들기에 도전했다. 그는 침착하게 모양내기에 성공했고 홀에 있던 손님들의 관심과 응원을 받으며 웃음을 더했다.

다섯번째 영업이 종료됐다. 정산 결과 기부금은 총 1,282,000원이었다. 고생한 커피프렌즈 멤버들은 서로를 향해 박수를 나눴다.

이어 여섯번째 영업 준비에 앞서 전설의 알바생이 도착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 멤버들. 최지우는 그의 도착 전 “얄짤없다. 어쨌든 우리 후임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전설의 알바생은 백종원이었다. 백종원은 카페를 보며 “아담하다”라고 말했고 분명 알바생인데도 이상하게 멤버들은 조심스러운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양세종은 설거지실로 숨었고 유연석도 따라 들어왔다. 양세종은 고무장갑 수여식에 앞서 긴장했다. 홀매니저인 최지우도 긴장하긴 마찬가지였다. 결국 양세종은 “엄두가 안 난다”며 고개를 저었다. 양세종은 조심스럽게 “음식이 튈 수도 있어서 이걸 착용하셔야 한다”라며 앞치마를 건넸다. 백종원은 일을 하는 줄 몰랐기에 웃음을 보였다.

하지만 멤버들은 고무장갑까지 건넸고 이에 백종원은 “나 백종원이다. 설마 설거지 하라고”라고 말하며 웃음을 더했다. 멤버들은 힘을 얻은듯 명찰도 수여했다. 그는 “1985년 후 처음 알바해본다”며 당황해했다. 이어, 설거지실로 안내받은 백종원은 18년 만의 설거지에 추억에 잠기기도.

호준은 “(백종원)선생님이 그러셨다. 가게마다 룰이 있다고. 제가 거기에 너무 감동을 받았다”라고 그가 했던 말을 그대로 읊었다. 백종원은 귤을 직접 따오는 미션까지 부여받았다. 백종원은 몇 개를 따야하는지 물었고 이에 양세종은 “600개”라고 말하며 웃음을 더했다.

양세종은 백종원의 선임이 돼 함꼐 귤밭에 나가서 귤을 땄다. 세종은 포장도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종원은 “말 부드럽게 잘 한다. 그렇다 선임이 시키는 건 해야지”라고 말하며 칭찬했다. 최지우는 “근데 오늘 요리부 든든하겠다”고 말했다.

여섯번째 영업은 저녁에 진행됐다. 메뉴로는 딱 알리오 올리오, 딱새우 튀김, 딱감바스, 생맥주 등이 준비됐다. 백종원이 직접 만든 음식에 멤버들은 감탄했다. 이어 첫 손님이 등장했다. 손님들은 “알바생이 백종원 선생님”이라며 놀라워했다.

특히 그의 설거지하는 모습에 놀라워했다. 백종원은 막내답지 않은 여유로운 모습으로 설거지를 하고 메뉴를 준비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최지우가 착즙기가 고장나 당황해하자 다른 것으로 바꿔주며 해결하는 등 만능 알바생의 모습을 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