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 인스타그램
광고 로드중
유하나 인스타그램
광고 로드중
배우 유하나가 둘째를 임신했다.
유하나 소속사는 8일, 현재 유하나가 임신 14주차라고 밝혔다. 현재는 그는 태교에 전념 중이다. 오는 8월에 출산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하나는 검은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었다.
유하나는 이날 밤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임신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태명은 동그리다"라며 "살이 쪄서 인상이 많이 달라졌다. 스트레스 때문이다. 먹고 싶은 게 많다"라고 말했다.
광고 로드중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