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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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경에 입소한 가수 한해가 8일 신곡을 발표한다.
지난 7일 입소한 한해는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선사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앨범 작업에 매진, 두 번째 미니앨범을 완성했다. 군입대 직전까지 앨범 전체적인 부분에 적극적으로 관여해가며 마지막까지 온 열성을 다해 앨범 작업을 마무리 했다는 후문이다.
한해는 전체 프로듀싱뿐만 아니라 모든 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한 것은 물론이고 BASS, Cielo , IOAH, B bone, APRO 등 힙합씬의 핫한 프로듀서들과 함께 앨범을 작업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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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은 “한해가 군입대를 앞두고 바쁜 스케줄 속에도 지난 시간들을 정리하는 의미 있는 앨범을 발매 하고자 정말 많은 노력을 했다. 지난 시간 많은 사랑을 준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선사하고자 심혈을 기울인 만큼 이번 한해의 두 번째 미니앨범에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 드린다” 고 당부했다.
군입대로 한동안 보지 못할 팬들을 위해 한해는 앨범과 관련 된 컨텐츠들도 많이 준비했다는 후문.
마지막까지 아티스트로서 열과 성을 다하고 떠난 한해의 두 번째 미니앨범 ‘About Time’은 오늘 저녁 6시를 기점으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전격 발매된다.
(서울=뉴스1)